농업법인 금산흑삼이 메가쇼 2016시즌1 박람회에 참가합니다.

자세한 행사내용은 아래 참고자료를 참조 부탁드립니다.

[미리보는 메가쇼 2016 시즌1] 금산흑삼㈜, 흑삼 특성화 사업 통해 인정받은 명품 흑삼 '금흑' 소개 예정

농어법인 금산흑삼㈜ (대표 고태훈)은 6월 16일(목)부터 19일(일)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'메가쇼(MegaShow) 2016 시즌1'에 참가해 흑삼 특성화 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명품 흑삼 '금흑'을 선보인다.

명품흑삼, '금흑(GeumHeuk)'은 2015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및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돼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. 농업법인 금산흑삼㈜의 브랜드 '금흑 GeumHeuk)'은 재배과정부터 농약과 토양, 물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RFID(Radio-Frequency Identification)시스템을 이용하여 식탁에 올라갈 때까지 생산과 가공에 대한 이력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, 국제기준 이상의 안전성이 보장된 GAP인증 원료 인삼을 전통제조 방법인 구증구포 방식(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방식)으로 생산된 흑삼의 특화된 브랜드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.

농업법인 금산흑삼㈜는 배재대학교산학협력단/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/ 금산인삼약초시험장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흑삼의 지표성분(Rg3, Rk1, Rg5)과 함유량을 설정해 항산화, 항암효과에 도움이 되는 흑삼제품 개발과 생산에 노력과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국·내외 흑삼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농업법인 금산흑삼㈜는 구증구포 (九蒸九曝) 방식을 통해 생산한 흑삼을 원료로 금흑정 '흑삼농축액', 금흑수 '흑삼액', 금흑정과 '흑삼천과세트' 금흑편 '흑삼절편', 흑삼 크런치를 비롯한 다양한 흑삼제품들을 출시해 국내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, 베트남(호치민, 하노이)매장 개설 및 중국, 홍콩 등에 수출함으로써 활발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.